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3억8천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의 거대 육식어류인 '둔클레오스테우스' 체험 모형을 제작해 지질박물관에 전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둔클레오스테우스는 데본기 후기 바다에서 서식하는 가장 강력한 턱을 가진 대형 포식자 판피어류로 몸길이가 최대 8.8m, 무게가 약 4톤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이정우[leejwoo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92515470471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